특수교육대상자, 차별화된 1:1 언어치료지원

인천남부, 중도·중복 학급에서 실시되는 1:1 언어치료

2014-06-05(목) 11:46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구) 특수교육지원센터는 남부 관내 유․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주 1회 40분 순회 언어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의 언어치료지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언어발달평가를 통해 학생 개인별 발달능력에 적절한 언어치료를 실시해 특수교육대상자의 장애 경감 및 일상생활 기능 향상과 장애 개선을 통한 사회적응력 신장에 목적을 두고 있다.

순회교육으로 제공되는 언어치료지원은 특수교육대상자가 재학 중인 관내 유치원 ․ 초 ․ 중학교에서 정규시간 내에 1:1 맞춤형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사설치료를 이용하기 어려운 학생이나 중도·중복 학급에 있는 학생들에게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언어치료는 큰 만족을 주고 있다고 한다.

특히, 중도·중복 학급에 있는 학생들에게는 언어치료사가 개인별 맞춤형 치료계획을 수립해 다양한 접근방법과 치료방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중도·중복 학생들의 언어적인 표현력을 향상하기 위해 필요한 구강마사지, 안면만사지, 발성하기, 호기·홉기 연습하기, 지시 따르기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중도·중복학생들에게 적절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활동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언어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남부교육지원청 강정환 창의인성교육과장은 “중도·중복 학급에 있는 장애학생들에게 언어치료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중도·중복장애학생들에게 맞는 언어치료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교육환경에서의 교육효과를 최대화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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