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제3회 아마추어 예술동아리 경연대회

예선 마무리, 8월中 본선 개최 예정

2014-06-02(월) 11:47
지난 5월 10일 시작된 남양주 제3회 아마추어 예술동아리 경연 예선대회가 지역별 주민자치센터와 도서관 등 총 7개 지역을 순회하며 6월 1일(일) 진접주민자치센터에서 밴드부문 경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예술동아리 경연대회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예술동아리의 활동이 증가됨에 따라 동아리들에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특히 이번 예선대회에서는 총 103팀이 참가해 75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기회를 얻게 됐으며 본선대회에서 다시 한 번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작년에는 국악을 포함해 네 부문으로 나눠 대회를 운영했으나 올해는 참가자 비율이 높은 음악, 무용, 밴드의 세 부문으로 통합해 집중 개최했다.

또한 관내 실력이 출중한 동아리들이 대회에 참가해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예술동아리 경연대회 본선은 오는 8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앞으로 동아리 DB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공연수요자와 동아리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실력이 우수한 팀들이 시에서 주최하는 공연 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이 기사는 한국BBC방송 홈페이지(http://www.한국비비씨방송.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ypark@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