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결의’

2014-05-22(목) 09:34
광주광역시교육청은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나라도 튼튼”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5월 24일(토)부터 27일(화)까지 4일간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30개 종목 919명(선수 700명, 임원 219명)이 출전한다.

시교육청은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에 따른 국민애도기간임을 감안해 차분하고 조용한 가운데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해왔으며, 지난해보다 한 단계 도약한 전국 13위를 위해 금메달 15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9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진행된 대진추첨결과 우승후보인 광주체육중학교 여자배구, 봉산중학교 소프트볼, 배드민턴 남자초등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배구 단체(남초, 여초) 및 배드민턴 여자초등부와 신광중의 여자정구 단체전도 무난한 대진으로 결승진출이 유력하여 금메달 전선에 희망을 키웠다.
 
전통 강세 종목인 레슬링의 광주체육중 트리오(조장수, 권정빈, 박현주)와 유도의 광주체육중 신유리, 태권도의 일동중학교 박혜진, 씨름의 광주중학교 김태하 선수는 전국 최강의 기량으로 금메달을 예약한 상태다.
 
기록종목에서는 수영의 화정남초 지유찬, 광주체육중의 남상아선수를 필두로 육상의 비아중학교 박민아(원반던지기), 모일환(400m), 양궁의 동명중학교 형예진, 볼링의 용봉중 정혜원, 사격의 광주체육중 김병호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당일 컨디션에 따라 기대 이상의 성적을 가져 올 것으로 예상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선수ㆍ임원들의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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