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동작발명왕시상제 시상식 및 작품전시회

2014-04-24(목) 14:52
서울동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라경)에서는 지난 21일(월) 인헌중학교 강당에서 발명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신장하고 과학에 대한 탐구심을 함양하기 위한「제21회 동작발명왕시상제」를 개최했다.

동작교육지원청의 특별한 행사인「제21회 동작발명왕시상제」는 동작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대회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8일(화)에 1차 서면심사, 16일(수) 2차 대면심사를 실시했다.

이에 선발된 작품은 금상 10작품, 은상 20작품, 동상 32작품으로 이중 금상 10작품은 서울시교육청 본선에 출품된다.

1994년부터 실시해 올해 21회째를 맞이한 동작발명왕시상제에서는 기발하고 재미있는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

금년에 초등학생 90명, 중학생 71명 총 161명의 학생이 참가해 편광 필름을 이용한 조절 선글라스(관악중 하승미), 안전 폭죽(당곡중 임정노), 광통신과 전자기유도 학습용 교구(미성중 서윤호), 디지털 도어락 열림버튼 가림막(상현중 선해라), UV-LED 살균 램프(서울문영여중 강나현), 임산부배려석표시등시스템(노량진초 박건욱), 텐트폴대 도우미(곡초 홍승환), 다중인력샤프(봉현초 이승준), 폐가스통 따개(신성초 조영서), 마디 다각형자(영화초 허재현) 이상 10점이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21일에 실시된 시상식 및 우수작품설명회에는 김정환 동작발명왕시상제 후원회장, 금상 수상 학생 학교장님, 수상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등 내빈들이 많이 참석해 수상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해 주었다.

발명왕시상제를 통해 학생들이 앞으로 발명활동을 열심히 해줄 것을 기대하며,「발명활동을 통한 과학의 생활화」를 앞당기고,「실용적 발명품 개발에 의한 인간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하리라 기대된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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