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85%, 교환학생 지원 의사 있다

목표 토플 점수는 100점 이상

2014-02-20(목) 14:41
에스티앤컴퍼니(대표 윤성혁)의 영어단기학교(이하 영단기)는 네이버 취업전문카페 ‘취업대학교’와 함께 대학생 301명을 대상으로 ‘교환학생’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대학생의 85%가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지원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으며, 교환학생으로 선발되기 위해서는 ‘외국어성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결과를 살펴보면, 우선 ‘교환학생 프로그램 지원 의사가 있느냐’를 묻는 질문에 85%의 응답자가 ‘있다’고 대답했다. ‘교환학생으로 지원하길 희망하는 지역’에 대한 답변으로는 ‘미국, 영국 등 영미권’이 58%로 가장 높았으며, ‘프랑스 등 유럽권’이 27%, ‘중국, 대만’이 9%로 뒤를 이었다.

한편, ‘교환학생 선발에 가장 중요한 요소’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과반수인 53%가 ‘외국어 성적’이라고 답했으며 ‘외국어 인터뷰’라고 답한 응답자도 31%를 차지했다. 반면 ‘자기소개서’라고 답한 응답자는 7%, ‘학점’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6%에 그쳐 어학성적과 외국어 인터뷰를 위한 외국어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영미권 교환학생 지원에 기본이 되는 ibt토플(TOEFL)의 목표 점수를 묻는 질문에는, ‘100점대’라고 답한 응답자가 48%, ‘110점대’라고 답한 응답자가 7%로 나타나 과반수인 55%가 120점 만점에 100점 이상의 고득점을 원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영단기 이영수 원장은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휴학을 하지 않고도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해외 경험과 외국어 실력향상을 동시에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토플은 이제 유학준비생 만을 위한 영어시험이 아니다. 교환학생이나 외국계 기업 지원을 생각하고 있다면 외국어 성적 경쟁력을 위해 토플을 준비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편집팀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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