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면 건강이 보인다

2014-01-15(수) 13:55
남양주시 보건소(소장:정태식)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가면 어떻게 건강관리를 해야하는지 눈으로 볼 수 있다.

백세까지 수명이 연장된 지금은 유병백세 시대로 질병을 관리 하며 건강을 유지해야 하는 커다란 숙제가 있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그 답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71세 김00 할아버지는 오늘 아침에 1층 건강관리실에서 의사와 상담을 하고 폐렴예방접종을 했다. 상담시 고혈압 약을 먹는다는 걸 알고난 의사의 권유로 2층 고혈압 당뇨병 교육센터에 등록을 했다.

혈압측정과 콜레스테롤 측정을 하고 다음주에 있는 고혈압 환자 이론교육을 받고나면 체력을 측정하고 운동처방사에 의해 체력상태에 대한 상담을 받을 예정이다. 이결과 환자의 능력에 맞게 실버운동교실이나 요가교실 또는 근력운동교실에서 운동처방을 실습하게 된다.

질병을 가지고 있지만 건강생활을 위해 어떻게 운동하고 식사하며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 갈수있도록 지역사회 가까운 곳에서 주민과 함께 의논하고 실현해가는 것이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하는 일이다.

또한 지역의 아동과 부모들이 언제든지 방문해 구강교육을 받을 수 있고 체험할수 있는 다양한 치아 건강체험교실을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치매와 우울증 검사‘ 임산부를 위한 금요 행복한출산교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주민의 미래 건강을 위하여 노력하여 생활터의 건강지원센터로 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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