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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 자매결연 도시인 이무스시는 필리핀 독립의 성지이자, 아귀날도 초대 대통령의 고향이다. 이번 홈스테이에 참석한 양국 학생들은 이무스시의 문화유적지와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의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특히 매주 월요일 이무스시청 직원과 시민들이 참여해 국기게양식 행사에 양국 학생대표가 초대를 받아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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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홈스테이 활동을 통해 자신의 파트너 집에서 일정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으며, 양국의 문화, 사회, 생활 전반을 몸소 체험하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으며, 말릭시 이무스시장이 주관한 공식만찬식장에서 한국학생 대표들은 특별공연을 선보여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 및 시민들의 기립박수를 받는 등 한류를 홍보하는 외교사절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전했다.
연천군과 이무스시는 지난 2009년 2월 공식 우호협력 협정을 맺은 이후 대표단 상호방문과 학생교류 등 활발한 교류를 진행했으며, 향후 교류의 폭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