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오산 대호중학교는 지난달 27일 ‘응답하라, 2013 대호중 시낭송 UCC대회’ 우수작 상영을 실시했다.
시낭송 UCC는 12월 정기 고사 이후 국어 시간을 활용해 전교생이 모둠별 시낭송UCC 만들기에 참여했다.
국어 시간을 이용해 모둠별로 낭송시 선택, 개요짜기, 촬영이 이뤄졌으며 컴퓨터실에서 정보부 교사들의 도움을 받아 UCC 편집을 했다.
시낭송 영상은 전형적인 시낭송UCC를 뛰어넘어 연극처럼 상황극으로 만든 모둠, ‘담쟁이’라는 시를 학교 공간에 맞게 ‘깜지쟁이’라고 패러디한 모둠, 인형극으로 재현한 모둠, 드라마 영상을 패러디한 모둠 등 학생들의 참신한 발상이 돋보였다.
대호중은 10월 축제의 ‘시화전’, 본교 외벽에 걸린 걸개시 ‘흔들리며 피는 꽃’ , 그리고 시낭송UCC대회를 통해서 학생들이 학교 생활 속에서 쉽게 시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시낭송 UCC대회 우수작은 교내 방송으로 상영됐으며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참여해서 만든 시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많은 학생들이 소감문에 등굣길에 읽게 되는 ‘흔들리며 피는 꽃’ 걸개시 덕분에 어렵게 느껴졌던 시가 친숙하게 다가왔으며, 시낭송UCC를 만들 때는 힘들었지만 문학적으로 한층 성장한 느낌이라고 작성했다.
국어과 교사들도 학년 말 국어 수업의 내실화는 물론 정보 교과와의 융합 나아가 학생들에게 문학을 통한 정서 순화와 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시낭송 UCC는 12월 정기 고사 이후 국어 시간을 활용해 전교생이 모둠별 시낭송UCC 만들기에 참여했다.
국어 시간을 이용해 모둠별로 낭송시 선택, 개요짜기, 촬영이 이뤄졌으며 컴퓨터실에서 정보부 교사들의 도움을 받아 UCC 편집을 했다.
시낭송 영상은 전형적인 시낭송UCC를 뛰어넘어 연극처럼 상황극으로 만든 모둠, ‘담쟁이’라는 시를 학교 공간에 맞게 ‘깜지쟁이’라고 패러디한 모둠, 인형극으로 재현한 모둠, 드라마 영상을 패러디한 모둠 등 학생들의 참신한 발상이 돋보였다.
대호중은 10월 축제의 ‘시화전’, 본교 외벽에 걸린 걸개시 ‘흔들리며 피는 꽃’ , 그리고 시낭송UCC대회를 통해서 학생들이 학교 생활 속에서 쉽게 시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시낭송 UCC대회 우수작은 교내 방송으로 상영됐으며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참여해서 만든 시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많은 학생들이 소감문에 등굣길에 읽게 되는 ‘흔들리며 피는 꽃’ 걸개시 덕분에 어렵게 느껴졌던 시가 친숙하게 다가왔으며, 시낭송UCC를 만들 때는 힘들었지만 문학적으로 한층 성장한 느낌이라고 작성했다.
국어과 교사들도 학년 말 국어 수업의 내실화는 물론 정보 교과와의 융합 나아가 학생들에게 문학을 통한 정서 순화와 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수진 leeesj9919@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