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밭교육박물관(관장 강경섭)은 특별기획전 “글씨로 남은 학창시절”을 내년 5월 30일(금)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종류의 유물 중에서 학생의 필기 또는, 과제 흔적과 교사의 수업 지도 및 연구 기록이 그대로 담겨있는 자료를 소개하고 있다. 과목별 공책, 일기장, 시험지, 교무수첩, 학급경영록 등이 대표적인 자료이다.
선생님의 기록에서는 교무 수첩, 학급경영록, 교과경영록을 통해 수업 준비 및 지도 모습, 1년간의 학급 운영 현황 등을 보여준다.
학생의 기록에서는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 학생들의 공책과 일기장이 소개된다.
일기장 중에서는 1975~6년 동안 쓴 자료가 주목된다. 당시 2~3학년이었던 학생의 생활과 생각과 선생님의 한 줄 평까지 잘 남아있어 학창시절 일기쓰기 및 검사의 추억을 선명히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록의 흔적과 더불어 학생들의 공책 표지나 내부 구성도 시대에 따라 각양각색의 변화 양상도 소개한다. 일제강점기 공책에는 일제를 나타내는 벚꽃 등의 문양이 그려있었고, 광복 이후 공책들은 특별한 문양이 없다가 점차 화려한 그림과 색채, 사진이 들어간 디자인으로 바뀌어 갔다.
박물관장은 “특별기획전 ‘글씨로 남은 학창시절’은 공책과 교무수첩, 시험지 등에 남아있는 삐뚤빼뚤한 학생들의 글씨, 검정, 빨강, 파랑 색색의 선생님 글씨를 통해 학창시절로 안내할 것이다.
추워지는 겨울, 박물관에서 마련한 50여년 전 친구들, 선생님들의 기록을 만나며 조금 더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특별전은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종류의 유물 중에서 학생의 필기 또는, 과제 흔적과 교사의 수업 지도 및 연구 기록이 그대로 담겨있는 자료를 소개하고 있다. 과목별 공책, 일기장, 시험지, 교무수첩, 학급경영록 등이 대표적인 자료이다.
선생님의 기록에서는 교무 수첩, 학급경영록, 교과경영록을 통해 수업 준비 및 지도 모습, 1년간의 학급 운영 현황 등을 보여준다.
학생의 기록에서는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 학생들의 공책과 일기장이 소개된다.
일기장 중에서는 1975~6년 동안 쓴 자료가 주목된다. 당시 2~3학년이었던 학생의 생활과 생각과 선생님의 한 줄 평까지 잘 남아있어 학창시절 일기쓰기 및 검사의 추억을 선명히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록의 흔적과 더불어 학생들의 공책 표지나 내부 구성도 시대에 따라 각양각색의 변화 양상도 소개한다. 일제강점기 공책에는 일제를 나타내는 벚꽃 등의 문양이 그려있었고, 광복 이후 공책들은 특별한 문양이 없다가 점차 화려한 그림과 색채, 사진이 들어간 디자인으로 바뀌어 갔다.
박물관장은 “특별기획전 ‘글씨로 남은 학창시절’은 공책과 교무수첩, 시험지 등에 남아있는 삐뚤빼뚤한 학생들의 글씨, 검정, 빨강, 파랑 색색의 선생님 글씨를 통해 학창시절로 안내할 것이다.
추워지는 겨울, 박물관에서 마련한 50여년 전 친구들, 선생님들의 기록을 만나며 조금 더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