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에서 명인을 만나다

대전기술정보학교 현장 학습

2013-12-18(수) 00:39
대전기술정보학교(교장 전종구)는 지난 16일(월) 직업 진로특강의 날 행사로 대전에서 일하시는 각 분야별 명인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에서 수업을 듣는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선정된 명인들은 각 분야별 대전 최고의 기술인으로 전국적으로 명성이 있는 분들이다. 제과제빵과는 성심당 임영진 대표를, 조리과는 리베라호텔 전청수 조리과장을, 자동차과는 유승기업사 김주용 팀장을 방문해 수업을 듣고 지도를 받았다.

간호학과는 대전기독병원에서, 실용음악과는 배재대학교 실용음악과를 방문해 현장에서 직접 지도를 받는 기회를 가졌다.

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동안 공부하면서 만나고 싶었던 명인과의 만남으로 자신들의 진로변경 선택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해 명인들처럼 자신들의 분야에 최고가 되겠다는 결심을 다지는데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전종구 대전기술정보학교장은 “학생들이 명인들과의 수업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갖고 명인이 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수 기술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기술 전수뿐만 아니라 마음가짐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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