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문화와 경주역사의 혼을 느꼈던 2박 3일

2013-10-02(수) 11:41
전북 진안초등학교 6학년 54명의 아이들이 지난 9월 25일 진안초등학교 6학년 54명의 아이들이 2박3일간의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수학여행의 테마는 “자연과문화, 역사 속에서 느끼는 우리” 로 부산의 자연과 문화 속에서 자연의 위대함과 도전적인 정신을 기르고 경주역사의 혼을 느끼며 역사적정체성을 갖는 것이 테마의 목표이다.

25일 첫 날은 부산으로 향하기 전에 김해 봉하마을로 첫 여정을 떠났다. 봉하마을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며 이 시대의 민주주의에 대하여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으로 발걸음을 옮기어 APEC회의가 열렸던 누리마루 APEC회의장, 해운대, 아쿠아리움을 둘러보며 부산의 자연과 문화에 대해 좀 더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아침 일찍 경주로 향하였다. 가장 먼저 세계문화유산 석굴암과 불국사를 둘러보며, 신라시대 건축의 정교함과 경이로움을 느끼고 천마총, 안압지, 첨성대, 국립경주박물관을 방문해 신라시대의 아름다운 경관을 느끼고 화려하고 웅장한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은 경주 보문단지를 관광하고 아쿠아 월드로 향했다. 친구들, 선생님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수학여행의 추억을 가슴 한 편에 더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2박3일 동안 진안초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통해 부산의 문화와 경주역사의 혼을 느끼고 무엇보다도 친구들과 선생님과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온 여행이었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이 기사는 한국BBC방송 홈페이지(http://www.한국비비씨방송.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ypark@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