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을 울리는 타악의 향연 펼친다

한울소리 타악 퍼포먼스 유쾌한 드러머 공연

2013-10-02(수) 11:23
인천평생학습관(관장 노성진) 미추홀에서는 오는 17일(목) 오후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한울소리 타악 퍼포먼스 유쾌한 드러머』공연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가을밤을 울리는 타악(打樂)의 진수를 시민여러분에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울소리 타악 그룹은 지난 1990년대 창단 이후 한국 전통 타악에 충실하면서 파워풀한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예술진흥법 제7조에 의한 인천시 지정 전문예술단체 이다.

한울소리 타악 그룹은 타악 퍼포먼스인 ‘울림과 공명’, ‘리듬시티’, ‘드림 드러머스’, ‘파동 2010’, ‘리듬 정비소’, ‘유쾌한 드러머’, ‘RUN', '엎어쑈’ 등 다양한 기획공연을 선보여 왔다.

그 중 이번 평생학습관에서는 ‘유쾌한 드러머’를 선보인다. 비언어적인(Non verbal) 공연을 추구하고 있는 한울소리 타악 공연단은 기존의 타악기와 재활용 악기들을 이용한 강렬한 비트와 사운드, 동·서양 악기의 (드럼의 심벌즈와 전통 북) 혼합 등 새로움을 추구하며 변화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대북, 파고(모둠북 연주), 파발(말발굽 소리), 마칭(객석에서 연주 시작하여 흥 돋음), 인트로(intro-도입), 심벌, 플라스틱통(bucket), 큰통, 팝콘 드럼(popcorn drum), 레이싱 등을 선보인다.

그 중 팝콘 드럼은 투명 플라스틱통을 막대기로 치면 그 안에 팝콘이 파동에 의해 튀어 오르는데, 공연을 보는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명과 열정 그리고 혼신을 다하는 이번 타악 공연에 누구나 쉽게 다가 갈수 있는 이번 한울소리 타악 퍼포먼스 공연은 10월 17일(목) 오후 7시 인천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예약접수는 10월 4일(금)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무료 마감이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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