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우주 과학자가 되어

상리초, 송암스페이스센터 현장체험학습

2013-09-06(금) 11:18
연천 상리초등학교는 5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천문대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상리초등학교의 2013년 특색사업인 수(水)림(林)성(星)교육 중 성(星)교육으로 진행된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경기도과학기술진흥원의 학교 지원사업인 과학관 투어사업비로 진행됐으며 벽지 지역 학교와 공공기관 연구원과의 교육적 지원의 좋은 사례가 됐다.

상리초등학교 김홍기 교장은 현장체험학습에 앞서 학생들에게 "21세기는 첨단과학기술의 경쟁사회이다. 그 중에서 천체과학이야 말로 최첨단 과학기술 집합체이다. 오늘 학생들이 천문대 현장체험체험을 통해 우주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더욱 가져 미래사회의 과학기술인으로 성장하였으면 한다."며 격려했다.

체험학습에 참가한 6학년 신현경 학생은 ‟우주가 이렇게 넓고 방대한 곳인지 몰랐으며 앞으로 우주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됐다. 훌륭한 우주과학자가 돼 우리나라 천체관측 기술 및 우주항공산업을 세계에서 가장 잘 하는 나라로 만들고 싶다.“며 미래 희망에 대해 더욱 높은 꿈을 가지게 되어 즐거워 했다.

체험학습을 진행한 이학성 교사는 “학생들이 이렇게 재미있어할 줄 몰랐다. 학생들에게 우주의 신비로움을 알려줄 수 있는 계기가 돼 교사로서 자부심을 느꼈으며 송암스페이스센터에 현장체험하기가 벽지농촌학교에서는 비용의 문제로 힘든데 경기도과학기술진흥원의 후원으로 학생들이 알찬 현장체험학습이 이뤄지게 돼 기쁘다 .”며 학생들과 즐겁고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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