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대상, 희망취업박람회 개최!

2013-08-28(수) 09:11
‘희망취업박람회’는 30일(금) 서대문구(서대문, 종로, 은평)를 시작으로 9월 강서(강서, 양천)에 이어 10월에는 도봉(도봉, 노원, 중랑)에서 차례로 열린다.

‘희망취업박람회’는 지난 2010년부터 자치구를 순회하며, 중소구인기업에게는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구직자를, 구직자에겐 탄탄한 중소기업을 연결해 주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4월~7월)에는 서울시·자치구·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총 7회 개최 결과 193개 기업에 302명의 시민을 취업시켰다.

특히, 취업이 어려운 지역청년과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는 장년층 다수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했다.

하반기 첫 ‘희망취업박람회’는 30일(금) 2시부터 5시까지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서대문·종로·은평구 공동개최로 진행된다.

이날 박람회에는 30여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에서 구직자 면접을 실시하는 ‘기업채용관’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취업상담 및 알선,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등을 해주는 ‘취업지원관’이 운영된다.

이밖에도 자치구 일자리센터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기관별 주요일자리 사업을 홍보하는 ‘부대행사관’과 채용동향 및 유망직종을 주제로 ‘특성화고 취업특강’도 열린다.

<구직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행사장을 방문해 기업면접과 취업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박람회 홈페이지(http://job.seoul.go.kr)를 통해 구직자 사전등록도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구인기업은 사전에 박람회 운영사무국으로 전화(☎711-4546)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와 관련해 구인을 등록한 기업과 구직자는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채용이 될 때까지 사후지원할 계획이다.
편집팀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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