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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가 되자 한 무리의 선생님들이 피켓을 들고 나타났다. "얘들아 보고 싶었다!", "늬들도 샘이 보고 싶었지?", "2학기를 달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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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무더위가 채 가시지도 않았고 학교는 여전히 공사중이라 어수선하지만, 가파른 언덕을 오르는 아이들의 얼굴에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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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중학교 / 노상태>
편집팀 hyun@schooli.kr
8시가 되자 한 무리의 선생님들이 피켓을 들고 나타났다. "얘들아 보고 싶었다!", "늬들도 샘이 보고 싶었지?", "2학기를 달달하게!"
아직 무더위가 채 가시지도 않았고 학교는 여전히 공사중이라 어수선하지만, 가파른 언덕을 오르는 아이들의 얼굴에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다.
<길음중학교 / 노상태> 편집팀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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