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꿈, 커피향에 가득 채우고

2013-06-17(월) 12:23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남기종)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진로교육 'Do Dream Class'직업체험 과정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2012년 인천지역 최초로 생긴 두드림 클래스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중등특수교육학생 3학년을 대상으로 매학기 6명씩 선발해 진행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Do Dream Class'는 학생 자신의 직업흥미 알기와 다양한 직업체험, 일상생활 기능훈련, 경제관리 등 학생들의 직업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바리스타 수업도 그 활동의 일환으로서 대상 학생들은 인천 인혜학교의 바리스타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직접 커피를 만드는 과정에 대해 상세하게 배울 예정이다.

한국의 커피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 바리스타 수업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자신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통해 바리스타 직업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현장감을 체험함으로써 앞으로의 진로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이상숙 장학사는“'Do Dream Class'가 인천 최초로 실시된 만큼 나름의 자부심을 갖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본연의 목적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이번 바리스타 수업도 학생들에게 뜻 깊은 경험과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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