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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꽃'은 지난 2008년 영어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모여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수하며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자 설립된 학생 자율 봉사 실천 동아리이며, 현재 6기 총 2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은방울꽃'은 창립이후 매년 봉사의식과 영어 능력을 겸비한 학생을 신입회원으로 모집해 매주 인근 송강동에 위치한 ‘토끼장이 지역 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들에게 영어 학습을 개인별로 지도하고 있다.
또, 전민동에 소재한 ‘모퉁이도서관’에서 초등 저학년생들에게 영어책을 이용해 Story-telling을 하고 독후 활동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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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해외 빈곤 국가 어린이들에게 운동화에 희망의 그림을 그려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보내는 희망나눔 행사를 계획해 6월 3일 신청자 116명의 학생이 교내 다목적실에 모여 희망나눔 운동화 행사를 가지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은방울꽃 동아리는 이런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3월 13일 (사)미래희망기구(www.hopetofuture.org)봉사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과 유성구 자원봉사센터의 지원 프로그램으로도 인정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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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선 교장은 영어봉사동아리는 사회적 약자인 저소득층 어린 아이들이 사랑의 EE프로그램을 통해서 미래를 이끌러나갈 청소년이 되길 바라는 마음과 봉사와 나눔을 통해 더욱 아름다운 세상을 껴안는 문지인의 열정으로 빛나는 보석 같은 존재라고 평가했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