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감과의 대화

젊은 중학교 교사들과 함께

2013-03-13(수) 09:21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지난 11일(월) 20~30대 젊은 중학교 교사와 함께하는“교육감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교육감은 “어떻게 하면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긍지를 가지고 신나게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을지를 고민해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좋은 아이디어들을 자유롭게 나누고 싶다"며 중학교 교육 살리기는 결국 교사의 몫임을 강조했다.

참석한 교사들은 보람과 활력을 얻을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여 교사가 신명나게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 교권 회복 △ 교사-학생 간 깊이 있는 관계 설정 △ 학부모 신뢰 회복 △ 업무 경감 △ 자기 개발 지원 등이 필요하고, 교사들의 뜨거운 열정이 전제될 때 중학교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감은 마지막으로 중학교 살리기의 주체인 교사들에게 “이제는 교사가 달라져야 한다. 학교 교육을 살리기 위해서는 교사 자신부터 변화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길 바란다.”고 참석한 중학교 교사들에게 당부했다.

장현덕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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