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주말학교 움트다!

토요프로그램 운영현황 모니터링 실시

2013-03-12(화) 14:28
서울특별시성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호)은 2013.3.9(토) 주5일수업제 토요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모니터링 하고자 서울행현초등학교와 서울동자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서울행현초등학교(교장 원정환)는 26개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전교 학생 수 1100여명 중 약44%에 해당하는 500여명이 토요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동자초등학교(교장 이종숙)는 토요돌봄교실, 토요방과후학교, 토요스포츠데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토요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었으며, 전교 학생수 1400여 명 중에 토요프로그램 참여 학생수가 315명으로 약 30% 이상의 참여율을 보였다.

두 초등학교 모두 수요자의 희망을 설문조사 등을 통해 종합하고 분석하여 스포츠와 문예체활동 중심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학생이 토요프로그램 참여에 신청할 경우, 우선 배정하여 비용을 지원하거나 자유수강권 제공, 교육비 면제 등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배려하고 있다.

주5일수업제가 정착되면서 토요일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형 행사가 많은 시기에는 토요프로그램 참여율이 낮기도 하지만, 토요프로그램이 다양하고 우수한 운영에 대하여 학부모와 학생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니터링 결과 학교마다 사전 준비가 잘 되어 있고,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안내와 홍보가 충분하여 2013학년도 시업식 후 처음 운영되는 토요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이용호 교육장은 행현초등학교에서 토요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며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마당을 펼쳐주는 것이 학교와 교사 및 교육청이 지원해야 할 일이라며 학교 관계자을 격려했다.
윤현한 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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