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과천과학관!

유비쿼터스 사이버과학관 개편, 3월 1일 서비스 개시

2013-03-04(월) 11:11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최은철)은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을 통해 과학관 관람이 가능하도록 사이버과학관을 확대 개편하여 지난 3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새로이 구성될 국립과천과학관 사이버전시관은 과학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기법을 가미한 멀티미디어 해설과 3차원의 파노라마 가상현실(VR)기법, 사이버 가상체험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확대 개편됐다. 이에 따라 관람객이 과학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사이버상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과학관 방문 전 계획 수립 및 방문 후 피드백에도 도움을 줘 실속 있는 관람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관 방문 전에는 가상 전시관을 체험하면서 관람포인트를 미리 정하여 관람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며, 방문 후에는 관람한 전시물을 온라인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국립과천과학관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주로 과학관에서 가까운 수도권 거주자가 과학관 관람 혜택을 누렸으나, 이번 서비스를 통해 지방이나 낙도 등 지리적으로 과학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고객도 온라인을 통해 과학관내 모든 전시관을 현장에서 관람하는 것과 같은 기회를 가질 것이다.” 라고 밝혔다.

장현덕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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