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중학교, 설레는 마음으로 2013학년도 준비해요

2013학년도 준비를 위한 교직원 연수

2013-02-27(수) 20:33
남한중학교(교장 부영희)에서는 지난 26일, 27일 전교사 및 전입 교사 연수가 진행됐다. 26일은 의정부 광동고등학교 윤성관 선생님의 <학교혁신의 핵심(師師동행)>에 관한 혁신 연수가 있었다.

윤성관 선생님은 교사문화의 특징과 교실문화의 특징에 대해 재치 넘치는 강연으로 선생님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윤성관 선생님은 교실은 품앗이 공간이며, 열정이 있는 공간이며, 교실의 열기가 식지 않도록 교사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 이야기 했다.

또한 ‘교사학습공동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사師師동행을 통한 동료성 회복을 위한 알찬 연수였다.

27일은 <플래너와 소통카드를 활용한 학습지도>를 주제로 연수가 진행됐다. 여의도고등학교 최소영 선생님은 ‘학생들은 무엇으로 변화하는가?’ 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고, 우리학교 선생님들에게 구체적인 교육도구 소개했다.

<징검다리>플래너 소개하는 시간에는 선생님들이 호기심 어린 눈길이 계속 이어졌다. <징검다리>플래너 활용 사례는 상일여자고등학교 선생님께서 발표해줬다. 플래너와 소통카드를 활용한 학습지도에 따른 효과는 학력향상과 학생의 습관, 학습 성품이 개선되는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학생 자신이 꿈에 대해 계획을 세우고, 성찰하는 생활하게 된 이야기를 나누었다. 가장 중요한 효과는 교사와 학생과의 소통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연수에 참여한 김명희 교사는 ‘이번 연수는 3월부터 새로운 출발을 하는데 있어, 많은 에너지를 얻었다. 나를 돌아보고, 교사, 학생, 학교를 생각할 수 있는 연수였다. 벌써부터 학생들과 함께할 생각에 설레이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남한중학교는 2013년의 새롭고, 혁신적인 출발을 위해 모든 교사가 함께 노력하고 연구하고 있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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