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칠십리배 전국 유소년축구연맹전 준우승

2013-02-27(수) 15:46
옥동초등학교(교장 김연득)는 한국유소년축구연맹,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 주관하고 지난 2월 14일~24일, 11일 동안 제주도에서 열린 ‘2013 칠십리배 전국 유소년축구연맹전’에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자라나는 유소년 축구선수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그 간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약 40여개 전국 초등학교가 참가해 7개조 예선리그 및 4개조 본선리그를 거쳐 8강전부터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5학년 학생 8명, 4학년 9명, 3학년 3명, 총 20명으로 구성된 옥동초등학교 축구부는 적은 인원과 타지의 불리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전국 학교팀들을 차례로 이겨 관심을 모았다.

제주서초등학교, 서울삼선초등학교를 차례로 연파하고 결승에서 순천중앙초등학교와 맞붙어 아쉽게 졌지만, 매경기 좋은 기량을 보여줘 앞으로 전국대회 및 소년체전에서의 우승가능성과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준우승뿐만 아니라 우수감독상(이승재), 우수코치상(김도형), 우수선수상(오현택), 수비상(최성욱)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윤현한 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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