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 성금 전달

고영진 교육감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에 많은 도움”

2013-02-18(월) 21:16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KBS창원방송총국이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로 8,300만원을 경남교육청에 기탁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KBS창원방송총국은 경남교육청 후원으로 ‘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기금 8,300만원을 도내 저소득층 아동들의 급식비 지원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18일 오전 11시30분 경남교육청을 방문해 고영진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학교급식비 지원 대상자에서 제외돼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급식비를 추가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성장기 학생들의 건전한 심신발달과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고영진 교육감, 금동수 창원KBS방송총국장, 전억수 경남농협본부장, 이종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경남본부장, 손종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경남본부 후원회장, 최충경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앞으로 계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윤현한 han@schooli.kr
이 기사는 한국BBC방송 홈페이지(http://www.한국비비씨방송.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ypark@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