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문화예술체험 중

금천초, 장발장과 만남 그리고 식물과의 대화

2013-02-18(월) 16:36
금천초등학교(교장 김상근)는 돌봄교실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을 실시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 관람을 시작으로 다육정원 만들기, 강아지 토피어리 만들기 등 원예체험을 실시했다.

섶마리 독서문화축제시 “관용과 처벌”이란 주제로 독서토론을 했기 때문에 뮤지컬을 통하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장발장과의 만남은 매우 흥미로웠다.

원예체험으로 실시한 다육정원 만들기에서는 다양한 꾸미기 재료로 나만의 정원을 표현함으로서 성취감을 맛볼 수 있었으며, 강아지 토피어리를 만들면서 자신의 소망쪽지를 담아두고 이름도 지어주고 늘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소중하게 보살피도록 하여 학년말에 전시회를 가질 계획이다.

지리적 여건상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었던 6학년 박○○학생은 “뮤지컬 레미제라블 관람은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

체험에 참가한 선생님은 “다육정원과 강아지 토피어리 만들기는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배울 수 있고, 생명의 소중함과 자기소망에 대한 표현, 긍지를 심어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윤현한 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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