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소장 “현대미술작품전” 개최

2013-02-18(월) 15:34
울산과학관(관장 송무용)은 오는 지난 16일(토)부터 1년간 울산과학관 5층 갤럭시 갤러리에서 '개관 2주년을 기념하여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현대미술작품전”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과학관 개관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융합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유치하여, 학생과 관람객에게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작품 22점을 1년간 전시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유명 화가 22인의 작품 1점씩 모두 22점이 전시된다. 주요 작가와 작품으로는 안성금 作 <원과 음으로 부터>등 한국화 7점, 김대윤 作 <풍어>등 서양화 17점 총 22점이며, 전시 시간은 오전 10:00-17:00까지이다.

과학관 관계자는 "많은 작품들을 대여하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수준 높은 작품들을 과학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방문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과학관에서는 지난 2011년 3월 개관한 이후 매년 우수 공연단체를 초청해 뮤지컬, 음악회, 연극 공연 등을 해오고 있으며, 지역의 우수 작가를 초대해 기획전시를 하는 등 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으로 울산지역의 교육문화 센터로 자리잡고 있다.
윤현한 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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