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도서관(관장 도재환)은 어린이들에게 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심어주고자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10일간)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노래하는 볼돼지’ 원화 17점을 전시한다. 전시되는 원화는 길벗어린이 출판사의 자료 후원으로 마련됐다.
‘노래하는 볼돼지’는 어린이의 좌절감을 이해하는 그림책으로, 주인공인 볼돼지는 지극히 평범한 어린이를 대표하는 캐릭터이다. 성격이 특이하지도 않고, 눈에 띄는 외모도 아니지만, 평범한 어린이들도 마음 속 깊은 곳에는 자기만의 열망 혹은 숨겨진 열정 같은 것이 타오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김영진 작가는 어린이들이 삶 속에서 흔히 겪는 절망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면서도, 어린 독자들이 흡족해 할 통쾌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 또한 잊지 않는다.
남부도서관 관계자는 원화전시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흥미를 일깨워 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더 많은 원화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노래하는 볼돼지’는 어린이의 좌절감을 이해하는 그림책으로, 주인공인 볼돼지는 지극히 평범한 어린이를 대표하는 캐릭터이다. 성격이 특이하지도 않고, 눈에 띄는 외모도 아니지만, 평범한 어린이들도 마음 속 깊은 곳에는 자기만의 열망 혹은 숨겨진 열정 같은 것이 타오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김영진 작가는 어린이들이 삶 속에서 흔히 겪는 절망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면서도, 어린 독자들이 흡족해 할 통쾌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 또한 잊지 않는다.
남부도서관 관계자는 원화전시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흥미를 일깨워 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더 많은 원화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윤현한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