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위기 청소년이 직접 만든 창작 뮤지컬 ‘류의 노래’가 공연된다.
경남교육청 지정 대안교육 위탁기관인 범숙학교 특화 프로그램인 이번 뮤지컬은 학교폭력으로 인한 상처와 분노, 극복 사례를 보여주며 청소년 사회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교육청은 16일(오후 4시, 7시), 17일 오후 4시 창원성산아트홀에서 제14회 범숙학교 정기공연 창작뮤지컬 ‘류의 노래’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 경남범숙의 집, 우리아이집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경상남도·창원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19일 오후 2시), 김해칠암도서관 소극장(21일 오후 2시)에서 각각 열린다.
□ 창작 뮤지컬 ‘류의 노래’
경남교육청 지정 대안교육 위탁기관인 범숙학교는 가정해체, 가정폭력, 학대, 방임 등 가정과 사회의 무관심으로 인해 학교 부적응과 가출, 각종 폭력 속에 노출된 위기청소년을 보호, 양육, 치유하는 가정공동체다.
이번 공연은 범숙학교를 다니는 사회적 지지기반이 전혀 없는 14~16세 소녀들로 구성해 준비했다.
‘류의 노래’ 뮤지컬은 이 시대 청소년이 가지고 있는 사회문제를 희곡화한 창작극으로 미래도시 거대 문명사회 속에서 도시의 쓰레기를 수거해 살아가는 도시 빈민들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비록 삶의 밑바닥 인생들이지만 서로 이웃이란 공동체 의식으로 묶여 있고 사랑을 꿈꾸고, 민중의 삶을 억압하는 조직과 제도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가난을 풍요로운 웃음으로, 슬픔을 사랑의 힘으로 극복하는 도시 빈민들의 휴먼스토리로 만들어지는 뮤지컬 ‘류의 노래’ 공연을 통해 아이들은 세상을 향한 자아의 외침을 보여주며 성공적 경험을 통해 자신이 갖고 있는 소중하고 무한한 에너지와 희망을 꿈꿀 수 있다.
학교폭력 예방과 위기 청소년들에 대한 이해와 관심 유도 하고 어른들이 청소년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 들여져야 하는가를 생각하면서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류의 노래’ 줄거리
거대한 도시 빌딩 숲 사이 지하세계, 거기에 또 다른 성(城)을 만들고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다. 쓰레기와 잡동사니로 이루어진 이곳은 세상으로부터 상처 받거나 버림받은 인간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부인이 도망간 오케라와 힌타부자, 전국체전 달리기 선수였지만 지금은 그 재주를 도둑질에 써먹는 긴지, 매독에 걸린 우메코, 쌍둥이 형에 밀려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의사 야부사메가 등장한다.
또 화려한 스타에서 매춘부로 전락한 유메코, 거기에 스스로를 오페라 가수였다고 믿는 타메코 할머니와 깨진 안경너머로 죽음의 세계를 보는 피폭 할아버지, 이 공동체는 230살 된 장님 료쿠사이가 이끌고 있는데 그는 우물 밑에서 별의 씨앗을 키우고 있다.
빌딩 숲 사이로 버려졌지만 료쿠사이에 의해 살아난 류는 몸이 썩는 병을 앓고 있고 언제나 성위에서 노래를 부른다. 이곳에 사회로부터 도태된 컴퓨터 프로그램머 도태가 들어오는데…
경남교육청 지정 대안교육 위탁기관인 범숙학교 특화 프로그램인 이번 뮤지컬은 학교폭력으로 인한 상처와 분노, 극복 사례를 보여주며 청소년 사회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교육청은 16일(오후 4시, 7시), 17일 오후 4시 창원성산아트홀에서 제14회 범숙학교 정기공연 창작뮤지컬 ‘류의 노래’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 경남범숙의 집, 우리아이집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경상남도·창원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19일 오후 2시), 김해칠암도서관 소극장(21일 오후 2시)에서 각각 열린다.
□ 창작 뮤지컬 ‘류의 노래’
경남교육청 지정 대안교육 위탁기관인 범숙학교는 가정해체, 가정폭력, 학대, 방임 등 가정과 사회의 무관심으로 인해 학교 부적응과 가출, 각종 폭력 속에 노출된 위기청소년을 보호, 양육, 치유하는 가정공동체다.
이번 공연은 범숙학교를 다니는 사회적 지지기반이 전혀 없는 14~16세 소녀들로 구성해 준비했다.
‘류의 노래’ 뮤지컬은 이 시대 청소년이 가지고 있는 사회문제를 희곡화한 창작극으로 미래도시 거대 문명사회 속에서 도시의 쓰레기를 수거해 살아가는 도시 빈민들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비록 삶의 밑바닥 인생들이지만 서로 이웃이란 공동체 의식으로 묶여 있고 사랑을 꿈꾸고, 민중의 삶을 억압하는 조직과 제도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가난을 풍요로운 웃음으로, 슬픔을 사랑의 힘으로 극복하는 도시 빈민들의 휴먼스토리로 만들어지는 뮤지컬 ‘류의 노래’ 공연을 통해 아이들은 세상을 향한 자아의 외침을 보여주며 성공적 경험을 통해 자신이 갖고 있는 소중하고 무한한 에너지와 희망을 꿈꿀 수 있다.
학교폭력 예방과 위기 청소년들에 대한 이해와 관심 유도 하고 어른들이 청소년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 들여져야 하는가를 생각하면서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류의 노래’ 줄거리
거대한 도시 빌딩 숲 사이 지하세계, 거기에 또 다른 성(城)을 만들고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다. 쓰레기와 잡동사니로 이루어진 이곳은 세상으로부터 상처 받거나 버림받은 인간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부인이 도망간 오케라와 힌타부자, 전국체전 달리기 선수였지만 지금은 그 재주를 도둑질에 써먹는 긴지, 매독에 걸린 우메코, 쌍둥이 형에 밀려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의사 야부사메가 등장한다.
또 화려한 스타에서 매춘부로 전락한 유메코, 거기에 스스로를 오페라 가수였다고 믿는 타메코 할머니와 깨진 안경너머로 죽음의 세계를 보는 피폭 할아버지, 이 공동체는 230살 된 장님 료쿠사이가 이끌고 있는데 그는 우물 밑에서 별의 씨앗을 키우고 있다.
빌딩 숲 사이로 버려졌지만 료쿠사이에 의해 살아난 류는 몸이 썩는 병을 앓고 있고 언제나 성위에서 노래를 부른다. 이곳에 사회로부터 도태된 컴퓨터 프로그램머 도태가 들어오는데…
윤현한 han@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