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국회)은 오는 3월부터 학교도서관 지역개방사업을 추진할 학교 10곳을 선정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선정된 10개 학교는 경기도교육청과 수원시청으로부터 총 6억 6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사서를 추가 채용하고, 학교도서관을 학생만이 아니라 시민에게 완전 개방한다. 시민들은 이들 학교도서관을 언제나 이용할 수 있으며, 책을 대출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이들 학교도서관은 시민을 위해 방과 후인 밤 8시까지 야간 연장 개방을 실시한다.
이같이 시민들에게 10개 학교도서관을 완전 개방하는 지자체는 전국에서 수원이 최초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 초등학교 : 고색초, 광교초, 서호초, 일월초, 정자초, 팔달초, 호매실초, ▲ 중학교 : 고색중, ▲ 고등학교 : 고색고, 매탄고등학교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지원교 선정을 위하여 현장방문과 서면심사를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의 안전·보안사항을 최우선으로 고려했고, 지역 내 공공도서관 소재 여부, 학부모들의 학교 참여 정도 등 반영했다.
그동안 학생들만 이용하던 학교도서관이 공공을 위한 장소로 변모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했던 지역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학교들은 인근에 공공도서관이 없는 곳들이어서 이들 학교도서관이 공공도서관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국회 교육장은 “학교도서관이 모든 주민들에게 개방됨으로써 불균등한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정된 10개 학교는 경기도교육청과 수원시청으로부터 총 6억 6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사서를 추가 채용하고, 학교도서관을 학생만이 아니라 시민에게 완전 개방한다. 시민들은 이들 학교도서관을 언제나 이용할 수 있으며, 책을 대출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이들 학교도서관은 시민을 위해 방과 후인 밤 8시까지 야간 연장 개방을 실시한다.
이같이 시민들에게 10개 학교도서관을 완전 개방하는 지자체는 전국에서 수원이 최초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 초등학교 : 고색초, 광교초, 서호초, 일월초, 정자초, 팔달초, 호매실초, ▲ 중학교 : 고색중, ▲ 고등학교 : 고색고, 매탄고등학교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지원교 선정을 위하여 현장방문과 서면심사를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의 안전·보안사항을 최우선으로 고려했고, 지역 내 공공도서관 소재 여부, 학부모들의 학교 참여 정도 등 반영했다.
그동안 학생들만 이용하던 학교도서관이 공공을 위한 장소로 변모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했던 지역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학교들은 인근에 공공도서관이 없는 곳들이어서 이들 학교도서관이 공공도서관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국회 교육장은 “학교도서관이 모든 주민들에게 개방됨으로써 불균등한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