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BC방송 전남=이신동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하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부터 오는 8월 12일까지 초등 특수학급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과 또래 간 소통 기회를 제공해 자립심과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부 8가족, 서부 12가족 등 20가족이 참여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전래놀이교실 ▲힐링원예활동을 운영하며,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SW·미술 교실 ▲친환경 제품 만들기 ▲풍선 아트 공연 등을 특색과정으로 운영한다.
 | | 30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신체활동능력을 기르는 ‘체육교실’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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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0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여름방학 프로그램 ‘미술 교실’에 참여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3D펜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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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0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여름방학 프로그램 ‘‘SW 교실’에 참여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친환경 소형 선풍기를 조립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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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특수 학생들이 또래·보호자와 함께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며 자신감과 사회성을 키우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특성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방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