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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통합교육을 위한 특수교육 국제세미나 개최

AI 기반 개별 맞춤형 지원 ‧ 통합교육 실천 현장 적용 방안 공유

2026-01-21(수) 17:27
[한국BBC방송 전남=이신동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전남특수교육학회 주관으로 ‘통합교육을 위한 특수교육 국제세미나’를 열고 AI 기반 개별 맞춤형 지원과 통합교육 실천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교육청의 ‘2030 장애학생 미래성장 프로젝트(장.미.프)’의 하나로 열렸으며, 국내·외 특수교육 전문가와 전국의 특수교육 교원, 교육 전문직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통합교육을 위한 특수교육 국제세미나’에 참석,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세미나는 전문가 기조 강연, 국내 통합교육 실천사례 발표,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캐나다 트리니티웨스턴대학교(TWU) 사범대학장 라라 래그팟(Lara Ragpot) 교수는 보편적 특수교육과 개별 맞춤형 지원 방향을 제시했으며, 캐나다 랭리 크리스천 스쿨의 조이스 로(Joyce Lo, MET) 교사는‘특수교육에서의 보조공학’을 주제로,보조공학을 활용한 장애학생 지원 사례와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소개했다.
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통합교육을 위한 특수교육 국제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이어 서울교육대학교 권정민 교수는 ‘통합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강연하고, 도내 교사들은 AI 기반 개별 맞춤형 지원과 통합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행사장 내 전시 공간에서는 AI 기반 학습 자료와 특수교육 지원 콘텐츠가 함께 소개되어, 참가자들이 통합교육 현장에서의 디지털 기반 개별 지원 방법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국내외 사례를 통해 통합교육과 특수교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라며, “장애학생 미래 성장 맞춤형 교육을 위해 교원 역량 강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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