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3(화) 14:5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인물
연예
영화
음악
공연
학회/전시회
세미나
물류/교통
디자인/건축
미술/사진
박물관/문화재
출판
에니메이션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 김경호 작가 초대전 ‘해남 이야기’ 개최

문화유산과 풍경이 어우러진 김경호 작가의 수채화 세계

2026-01-02(금) 21:00
[한국BBC방송 전남장성=이신동기자]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이 1월 한 달 동안 갤러리 뜨락에서 김경호 작가 초대전 ‘해남 이야기’를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고향인 해남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따뜻하고 서정적인 수채화 10여 점을 통해 고향의 정신과 정서를 전한다. 김경호 작가는 수십 년간 고향을 중심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오며, 해남의 풍경을 회화로 풀어내는 작업에 몰두해왔다.

출품작 ‘금강의 마음이 있는 미황사’, ‘대흥을 품은 두륜’, ‘선비정신과 예술혼 녹우당’, ‘천상의 사계 도솔암’, ‘새로운 시작 땅끝 맴섬’ 등은 해남의 주요 문화공간과 자연지형을 정밀하면서도 감성적으로 그려낸 작품들이다. 수채화 특유의 투명함과 섬세한 붓 터치가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따뜻한 울림을 전달한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해남의 풍요로움과 어머니의 품 같은 포근함을 표현하고자 했다. 해남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전통문화는 그에게 끊임없는 창작의 영감이 되어왔으며, 이를 통해 ‘행복을 그리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미황사, 녹우당, 대흥사, 땅끝 등 해남의 대표 명소들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전통과 현재의 조화를 보여준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역 출신 작가가 고향 해남을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수채화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며 “예술을 통해 자연과 문화, 삶의 정서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등록번호:서울 아04241/ 최초등록일:2016년 11월 28일/ 제호:한국BBC방송 /
본사: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전화:(070)4917-2976 / 팩스:(0505)300-8014 /010-2109-3202 대표이사 최철규
홈페이지:www.한국비비씨방송.com/ 이메일:dypark@sdatv.co.kr/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책임자:김의곤
한국BBC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