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BC방송 전남보성=이신동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은 11월 25일(화) 보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7회 전라남도보성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하여 지역과 공생하는 희망 보성교육의 미래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보성군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의 건을 비롯하여 학교폭력 예방교육 제안, 기초학력 격차 극복 협의 등의 건을 협의하였다.
문영미 위원장은“지역의 현안 과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려면 더 자주 소통하고 협력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앞으로 2년 동안 허심탄회하게 보성교육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호범 교육장은“9월 1일자로 보성교육지원청에 부임한 이후 처음 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 위원분들을 마주하게 되었다”며“교육감님이 강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대변하는 것이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라고 생각한다. 지역을 잘 아시는 위원님들께서 우리 아이들뿐 아니라 보성교육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보성교육 주요 정책 수립 방향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제시하며 교육자치 실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