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BC방송 전남화순=이신동기자] 전라남도교육청화순도서관이 지난 11월 1일(토), 지역민들과 해남으로 가을 문학기행을 떠났다.
이번 문학기행은 성인 독서회 ‘민들레홀씨’를 주축으로 한국 최고의 정원가이자 조선시대 문인 고산 윤선도와 자유와 통일을 노래한 시인 김남주를 알아보기 위해 해남으로 떠나게 되었다.
참여자들은 고산 윤선도 유적지와 김남주 시인 생가 등을 탐방했다. 고산 윤선도 유적지는 해남 윤씨 어초은파의 종가 고택인 녹우당을 비롯, 약 5,000여점의 유물과 정원이 복원되어있다. 이번 문학기행에서는 유적지를 돌아보며 유물들과 「오우가」, 「어부사시사」 등 윤선도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주 시인 생가에서는 <나의 칼 나의 피>, <사랑의 무기>, <조국은 하나다> 등을 낭송하며 언어적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문학적 감성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가을 문학기행을 통해 윤선도와 김남주 시인의 작품세계를 이해해보고 관심을 가지는 특별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문학기행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가을과 문학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문학기행은 성인 독서회 ‘민들레홀씨’를 주축으로 한국 최고의 정원가이자 조선시대 문인 고산 윤선도와 자유와 통일을 노래한 시인 김남주를 알아보기 위해 해남으로 떠나게 되었다.
참여자들은 고산 윤선도 유적지와 김남주 시인 생가 등을 탐방했다. 고산 윤선도 유적지는 해남 윤씨 어초은파의 종가 고택인 녹우당을 비롯, 약 5,000여점의 유물과 정원이 복원되어있다. 이번 문학기행에서는 유적지를 돌아보며 유물들과 「오우가」, 「어부사시사」 등 윤선도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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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시인 생가에서는 <나의 칼 나의 피>, <사랑의 무기>, <조국은 하나다> 등을 낭송하며 언어적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문학적 감성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가을 문학기행을 통해 윤선도와 김남주 시인의 작품세계를 이해해보고 관심을 가지는 특별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문학기행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가을과 문학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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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화) 1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