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3(화) 14:5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도봉구, ‘쌍문한양1차’ 조합설립인가 처리…재건축 일사천리

- 지난해 12월 30일 조합설립인가 처리
- 전체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90% 기록

2026-01-06(화) 11:47
쌍문한양1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
[한국BBC방송 도봉구=이신동기자] 서울 도봉구 쌍문한양1차아파트가 조합설립인가 처리됐다. 도봉구 지역 내 재건축 단지 중 유일하다.

쌍문한양1차아파트는 지난해 4월 17일 도봉구 재건축사업 최초로 공동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빠르게 사업이 진척되고 있다.

정비구역 지정 2개월 만인 6월에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이 끝났으며, 이후 12월 30일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 같은 쾌속 진행에 정비업계와 서울시가 주목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도입 후 가장 빠르게 조합설립이 이루어진 단지 중 하나.”라며, “시‧구가 행정 처리 속도를 높이고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번 조합설립인가에 전체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은 90%를 기록했다. 조합설립인가 요건은 전체 토지등소유자 70% 이상을 요건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 쌍문한양1차아파트는 사업시행 계획인가, 관리처분 계획인가 등의 절차를 거친다. 공급 예정 규모는 최고 40층 이하, 총 1,158세대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쌍문한양1차아파트가 조합방식 재건축의 모범 사례가 돼, 주변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파급 효과를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등록번호:서울 아04241/ 최초등록일:2016년 11월 28일/ 제호:한국BBC방송 /
본사: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전화:(070)4917-2976 / 팩스:(0505)300-8014 /010-2109-3202 대표이사 최철규
홈페이지:www.한국비비씨방송.com/ 이메일:dypark@sdatv.co.kr/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책임자:김의곤
한국BBC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