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BC방송 전남광양=이신동기자] 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은 지난 5일, 9월부터 광양 관내 7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최악의 최애』 저자 ‘김다노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최악의 최애』는 광양도서관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어린이 분야 선정도서로, 열세 살 아이들이 사계절을 겪으며 우정을 쌓고 사랑과 이해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김다노 작가는 “사랑은 우리를 성장하게 한다”라는 주제로 작품을 쓰게 된 배경과 집필 과정, 그리고 책 속 주인공들의 에피소드 등을 생생하게 소개하며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 2025.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옥곡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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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성황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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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광양서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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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을 읽으며 궁금했던 점이 많았는데, 직접 작가님께 설명을 들으니 책이 더 잘 이해됐다”라며 “주인공들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작가님의 목소리로 듣게 되어 이야기 속으로 더 깊게 들어간 느낌이었다.”라고 감상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책 한 권을 깊이 있게 읽고, 작가와 직접 만나며 독서의 즐거움을 확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하여 다양한 독서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