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3(화) 14:5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병뚜껑이 작품으로, 교(원)장 리사이클링 연수

- 광양교육지원청 교(원)장 리사이클링 체험 및 헌옷 기부로 기후 감수성 함양 -

2025-09-23(화) 12:55
[한국BBC방송 전남광양=이신동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은 10월 22일 햇살동 2층 세미나실에서 교(원)장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리사이클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작은 실천이 지구를 바꾼다’는 주제로, 버려진 병뚜껑을 생활 소품과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교(원)장들은 버려지는 물건이 새로운 쓰임을 얻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되새겼다.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교육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로 이어졌다.

또한 교(원)장들은 연수 시작 전 직접 준비해 온 헌옷을 강사에게 기부하며 환경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의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기부된 헌옷은 지역사회 리사이클링 활동으로 연계돼 다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자원 재활용의 의미뿐 아니라,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함께 실천하는 교육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참석한 한 교장은 “버려지는 병뚜껑이 새로운 작품으로 태어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니 작은 실천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드는지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학생들에게도 생활 속 실천이 기후 감수성을 높이는 길임을 강조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장이 직접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이를 교육 현장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광양교육이 지향하는 공생교육의 흐름과 맞닿아 있어, 지역과 함께하는 생태환경교육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여선 교육장은 “리사이클링은 단순한 재활용이 아니라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감수성을 길러주는 교육적 실천”이라며 “오늘 교(원)장들이 보여준 리더십이 학교와 지역사회로 확산되어, 모두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등록번호:서울 아04241/ 최초등록일:2016년 11월 28일/ 제호:한국BBC방송 /
본사: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전화:(070)4917-2976 / 팩스:(0505)300-8014 /010-2109-3202 대표이사 최철규
홈페이지:www.한국비비씨방송.com/ 이메일:dypark@sdatv.co.kr/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책임자:김의곤
한국BBC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