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3(화) 14:5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은평구, 공인중개사와 함께하는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 체결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은평구지회와 업무협약으로 관내 1천 개 부동산중개업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

2025-03-10(월) 15:17
업무협약 체결 모습
[한국BBC방송 은평구=이신동기자] 은평구는 지난 6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은평구지회와 ‘공인중개사와 함께하는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복지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미경 구청장을 비롯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은평구지회, 응암2동, 불광2동, 증산동 분회장 등 관계자 0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기준 은평구 1인 가구는 8만 8천여 가구로 전체 가구의 41%를 차지하고 있으며, 상당수가 고립 또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다. 이에 구는 공인중개사들과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인중개사는 임대차계약 시 위기가구 발굴 활동 매뉴얼을 임대인에게 안내하고 우편물 방치, 월세 체납 등의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동주민센터에 신고한다. 신고된 가구에 대해서 구는 신속한 복지 상담과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공인중개사는 위기가구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심폐소생술(CPR) 또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받는다.

구는 적극적으로 위기가구 발굴 활동에 참여한 공인중개사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협회를 통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부동산정보과 전화(02-351-6762~7)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고독사 등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등록번호:서울 아04241/ 최초등록일:2016년 11월 28일/ 제호:한국BBC방송 /
본사: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전화:(070)4917-2976 / 팩스:(0505)300-8014 /010-2109-3202 대표이사 최철규
홈페이지:www.한국비비씨방송.com/ 이메일:dypark@sdatv.co.kr/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책임자:김의곤
한국BBC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