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3(화) 14:5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강남구, 아동권리 교육 콘텐츠 만들어 초등학교 34개소 배부

- 학교와 아동 시설에 교육용 워크북 2천부와 관련 영상 제작·배포해 아동권리교육 활성화

2024-03-05(화) 10:15
[한국BBC방송=이신동기자]강남구가 아동권리 향상을 위한 교육용 콘텐츠를 기획해 워크북 2천부와 교육 영상을 제작했다. 이 워크북을 3월부터 초등학교 34개교에 배부하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에도 게시한다.

2022년 8월 31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강남구는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아동의 목소리가 들리는 도시 강남’을 목표로 아동의 권리증진을 위한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는 아동권리 교육 콘텐츠 제작 노하우가 풍부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이번 워크북을 기획하고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과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제작했다.

워크북에는 내가 가진 아동권리 알아보기, 유엔의 아동권리협약 이해하기, 아동권리협약 직접 만들기, 상황에 맞는 아동권리 살펴보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초등 저학년생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 그리기, 퀴즈, 주사위 놀이 등 재미있는 요소로 구성했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34개소에 우선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해 희망 학교에 교재를 배부할 계획이다. 이후 남은 교구가 있는 경우 청소년·아동 복지 시설 21개소에도 배포해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누구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아동친화 게시판에서 워크북 교재를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워크북 안에 QR코드를 스캔하면 영상을 통해 교재 활용법을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모든 아동이 권리를 가진 귀한 존재라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를 개발·기획했다”며 “앞으로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보장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BBC방송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한국BBC방송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등록번호:서울 아04241/ 최초등록일:2016년 11월 28일/ 제호:한국BBC방송 /
본사: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전화:(070)4917-2976 / 팩스:(0505)300-8014 /010-2109-3202 대표이사 최철규
홈페이지:www.한국비비씨방송.com/ 이메일:dypark@sdatv.co.kr/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책임자:김의곤
한국BBC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