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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능 감독관 대상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2020-12-02(수) 16:45
[한국BBC방송 뉴스=권민아 기자] 서울시는 오는 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수능시험 감독관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확진자 수험생·자가격리 수험생·유증상자 수험생을 감독한 감독관은 학교 소재지나 거주지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도 된다.

수험생이나 학부모 중 희망자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한 일반인 대상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정부는 오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 속 수험생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차질 없이 치를 수 있도록 수능 전날인 2일 보건소를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수능 당일에도 오전 9시까지 비상근무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민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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