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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광운 박경표 시인

대한문인협회 대한문학세계 회원이며 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인 광운 박경표 시인을 소개한다

2020-11-20(금) 15:03
사진=광운 박경표 시인의 대한문인협회 등단 당시 사진
[한국BBC방송=추경민 기자]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통호리 출신의 시인으로 자연을 주제로 100여편 이상의 시를 탄생시켰다
올해 만74세로 40여년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한 광운 박경표 시인은 2012년 대한문인협회에 '화순 예찬'으로 등단하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시인으로 등단하는 것은 작가 지망생으로 꼭 거쳐야 하는 관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늦깍기 등단으로 기성문인들의 상당한 호응을 얻으면서 등단 한 이후 많은 작품들이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인생, 산 위에 오리면, 가로등 벽화,가을을 보내며 등은 특히 인생의 후반부를 아름답게 표현하면서 동시대의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은 시이기도 하다 많은 시인들이 등단 이후에는 활동이 뜸 해지기만 광운 박경표 시인은 등단하면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광운 박경표 시의 세계는 자연을 주로 노래하지만 인생을 기록하기도 한 동요 형태의 아기자기 한 아름다움이 있는 시도 있다. 그런 시들의 배경에는 어린시절 자라 온 배경이 크게 한 몫 했다고 한다.

해남군은 지금은 고구마와 배추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광운 박경표 시인이 유년기를 보낼 당시에는 배산임수(背山臨水)의 고장인 통호에서 자연과 벗하면서 인근지역에 아이들을 모두 모아 겨우 국민학교 한 곳을 만들었던 곳에서 자라났으며 마을 최초로 대학생이 되면서 도회지를 구경하게 되었다

그렇게 자연을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었기에 모든 시에는 자연의 섬세함과 함께 친숙함이 뭍어져 나온다

향후 더욱 큰 기대를 받고 있는 광운 박경표 시인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추경민 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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