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5(목) 23:25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신용보증기금,8월 회사채 발행 지원으로 3천6백억원 자금공급

영화관, 자동차, 유통 등 코로나19 피해규모가 큰 산업에 2천억원 이상 신규자금 우선 지원 9월 발행은 8월 21일, 10월 발행은 9월 18일까지 신청접수

2020-08-21(금) 09:35
사진=신용보증기금 홈페이지 캡쳐
[한국BBC방송=박대영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8월 코로나19 피해기업 및 주력산업 등에 유동화회사보증(P-CBO)을 통해 3천 6백억원 규모의 신규자금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신보는 그동안 기업의 자금수요가 적은 7, 8월에는 유동화증권을 발행하지 않았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긴급한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금융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기업이 없도록 올해에는 지난 7월에 이어 8월에도 유동화회사보증을 통해 신규 자금을 지원했다.

이번 발행을 통해 1개 대기업과 11개 중견기업을 포함한 코로나19 피해기업과 주력산업 등에 만기 3년 고정금리로 신규 자금을 지원했으며, 소상공인 등에 대한 원리금상환 유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1개 여신전문회사에 대해서도 유동성을 공급했다.

신보의 유동화회사보증은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장기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BB- 등급 이상의 회사채를 대상으로 한다.

신보는 기존의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주력산업 P-CBO’ 뿐만 아니라, 지난 4월부터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피해대응 P-CBO’를 도입해 가동 중에 있다.

연말까지 유동화회사보증을 통해 추가로 약 5조원의 신규자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9월 발행은 8월 21일, 10월 발행은 9월 18일까지 유동화증권 발행을 원하는 기업의 신청을 받는다.

신보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의 재확산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기업의 상황 또한 한 치의 앞도 예상할 수 없다”며, “신보는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안정적인 장기자금을 지원하여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대영 기자 dypark@sdatv.co.kr
        박대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등록번호:서울 아04241/ 최초등록일:2016년 11월 28일/ 제호:한국BBC방송 /
본사: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전화:(070)4917-2976 / 팩스:(0505)300-8014 /010-2109-3202 대표이사 최철규
홈페이지:www.한국비비씨방송.com/ 이메일:dypark@sdatv.co.kr/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책임자:김의곤
한국BBC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